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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최파 촉싱

미상

화정박물관

화정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티베트 불교의 여러 종파들은 권위를 과시하기 위하여 시조와 역대 조사, 그리고 수호존을 한 화면에 표현한 촉싱을 제작했다. 이들 역대 조사와 시조, 수호존들은 크고 무성한 수목의 형태를 빌어 표현되었기 때문에 촉싱을 집회수(集會樹)라고도 하며, 이 나무를 예불·공양함으로서 복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하여 복전(福田)이라고도 한다. 이 작품은 현재 티베트 불교의 4대 종파중 하나인 겔룩파의 촉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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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라마최파 촉싱
  • 제작자: 미상
  • 만든 위치: 티베트
  • 크기: 115.0×75.0cm
  • 주제 키워드: 티베트, 탕카, 티베트 불화
  • 게시자: 화정박물관
  • 권리: 화정박물관
  • 재료: 면본채색(綿彩色)
화정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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