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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지기 디자인팀, 이예슬

 재단법인 아름지기

재단법인 아름지기
서울, 대한민국

8폭 병풍을 현대 쓰임에 맞게 재해석하여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간과 공간을 분할함과 동시에 공간을 채우는 기능을 담았다. 현대적인 황동 프레임에 2장의 천을 겹으로 덧대어 필요에 따라 천을 말거나 펼쳐서 개방감을 부여한다. 간결한 형태는 한국적인 미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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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제작자: 아름지기 디자인팀, 이예슬
  • 물리적 위치: 재단법인 아름지기
  • 만든 위치: 한국, 서울
  • 크기: 1700×Ø13×1750mm
  • 작품유형: 사진
  • Photographer: 이종근
  • 권리: 재단법인 아름지기
  • 재료: 황동, 노방
 재단법인 아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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