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고종 19) 세자 척(拓, 후일의 순종)의 가례 시 작성한 초간택(初揀擇) 단자, 세자빈 후보자들의 나이, 생일, 본관, 거주지를 비롯하여 조부, 증조부, 외조부의 품계와 관직 등을 기록하였다. 간택은 모두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최종으로 민태호(閔台鎬)의 딸이 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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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간택단자(揀擇單子)
제작자: 조선 정부
제작연도: 조선 1882년 (고종 19년)
위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권리: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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