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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 속담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에서 까치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길조이다. 이러한 까치의 기분 좋은 의미에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다. 한국의 전통 바느질 기법 그대로 솜을 넣고 누볐으며, 소재는 한국 명주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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