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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씨워진 시」는 윤동주가 일본 릿쿄대에 재학 중이던 1942년 6월에 쓴 시이다. 그는 릿쿄대학 노트에 쓴 이 낱장 원고를 포함한 5편의 시를 당시 경성에 남아있던 강처중(姜處重, 1917–?)에게 편지로 부쳤다. 유족은 이를 전달받고 소중히 보관하다가 이후 연세대학교에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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