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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3월 15일에 찍은 명동소학교 졸업사진이다. 두 번째 줄 맨 오른쪽이 윤동주이다. 명동학교는 1908년 윤동주의 외삼촌인 김약연의 주도로 세워진 민족교육기관으로 시대의 인재들을 배출해내었다. 1925년 문을 닫게 되었는데, 이후 명동교회에서 명동소학교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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