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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8월 4일 윤동주가 고향 용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동경 릿쿄대에서 유학하던 윤동주는 여름 방학을 틈타 잠시 귀국했다. 고향 마을에서 함께 자란 또래 친척들과 찍은 이 사진은 그가 고향에서 남긴 마지막 사진이 되었다. 전시체제하에서 4월부터 시행된 ‘학부단발령’으로 윤동주의 머리가 짧게 깎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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