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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어느 벌판에서 윤동주와 송몽규가 중등시절 함께 찍은 사진으로 송몽규의 유족이 기증했다. 왼쪽이 윤동주, 오른쪽이 송몽규이다. 송몽규와 윤동주는 명동소학교를 졸업한 후 중국인 소학교인 화룡 현립 제일소학교에서 수학하고 1932년 용정에 있는 은진중학교에 나란히 입학했다. 고종사촌이자 친우였던 윤동주와 송몽규는 얼굴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해서 마치 쌍둥이처럼 보였고, 성격은 정반대였지만 잘 어울려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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