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여성 복식 이 시기의 저고리는 품이 여유롭고 길이가 길며 깃과 섶, 끝동에 몸판과 다른 색의 옷감으로 장식하기도 했는데, 직금 옷감을 대신하여 금박으로 장식했다. 앞보다 뒤 길이가 긴 치마는 16세기 상류층 여성들이 예복으로 착용했는데, 붉은색의 모본단으로 제작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제목: 조선 시대 복식
제작자: 이경선
제작연도: 2016
만든 위치: 한국, 서울
크기: W68 x L52 cm
출처: 저고리, 그리고 소재를 이야기하다, 재단법인 아름지기
작품유형: 저고리, 치마
사진가: 이종근
권리: 온지음
재료: 저고리 - 자미사
치마 - 모본단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