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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습작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에 실린 「나무」

윤동주1937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윤동주의 첫 번째 습작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의 마지막 속표지에 씌어진 시 「나무」이다.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라는 간결한 시에는 바람과 나무의 관계에 대한 동주의 새로운 시선이 담겨있다. 나무, 바람, 꽃 등의 자연물은 이후에도 윤동주 시의 주요 이미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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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윤동주 습작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에 실린 「나무」
  • 제작자: 윤동주
  • 제작연도: 1937
  • 만든 위치: 서울, 대한민국
  • 작품유형: 서지류
  • 권리: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
  • 재료: 종이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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