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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김정희가 그린 문인화 이념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1844년 제주도 유배지에서 제자인 역관 이상적(李尙迪)의 변함없는 의리를 날씨가 추워진 뒤 제일 늦게 낙엽이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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