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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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드마삼바바가 티베트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갔다고 하는 상독뺄리를 묘사한 상독뺄리 정토도이다. 이중의 무지개 빛으로 둘러싸인 3층 누각의 최상층에는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가, 중간층에는 오불(五佛), 아래층에는 빠드마삼바바가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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