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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독뺄리 정토(淨土)

미상

화정박물관

화정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빠드마삼바바가 티베트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갔다고 하는 상독뺄리를 묘사한 상독뺄리 정토도이다. 이중의 무지개 빛으로 둘러싸인 3층 누각의 최상층에는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가, 중간층에는 오불(五佛), 아래층에는 빠드마삼바바가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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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상독뺄리 정토(淨土)
  • 제작자: 미상
  • 만든 위치: 티베트
  • 크기: 85.0×60.5cm
  • 주제 키워드: 티베트
  • 작품유형: 티베트 불화, 탕카
  • 게시자: 화정박물관
  • 권리: 화정박물관
  • 재료: 면본채색(綿彩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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