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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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ry Night, Vincent van Gogh, 1889, From the collection of: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그림 자체가 매우 역동적이라고 생각한다.
Indians Spear Fishing, Albert Bierstadt, 1862,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솔직히 누군지는 잘 모르는 작가다. 저 사람들이 새로운 나라를 개척할것만 같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이다.
Seascape near Les Saintes-Maries-de-la-Mer, Vincent van Gogh, June 1888 - 1888, From the collection of: Van Gogh Museum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반 고흐의 터치는 역동적이다.
The Return of the Flock, Laren, Anton Mauve, Dutch (active Haarlem, Amsterdam, The Hague, and Laren), 1838 - 1888, c. 1886-1887, From the collection of: Philadelphia Museum of Art
개인적으로 이렇게 무언가 이끌어가고 희망을 주는 듯한 그림이 좋다
The birth of Venus, Sandro Botticelli, 1483 - 1485, From the collection of: Uffizi Gallery
워낙 유명한 그림이라, 보았지만 사실 크게 와닿는건 없다.
The Dutch Proverbs, Pieter Bruegel the Elder, 1559, From the collection of: Gemälde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인간의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수도 있지만, 저것 또한 인간의 본성이지 않을까 싶다.
The Quarrel of Oberon and Titania, Joseph Noel Paton, 1849,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ies Scotland: National
마치 반지의제왕의 한장면 같아 마음에 든다.
이런 그림도 나름 느낌잇다.
Princes Street with the Commencement of the Building of the Royal Institution, Alexander Nasmyth, 1825,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ies Scotland: National
이렇게 그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The Monument to Philopappos, Athens, Giovanni Battista Lusieri, About 1805 — 1807,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ies Scotland: National
이건 거의 사진과 흡사하다.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릴정도로 정교하다.
Macbeth, John Martin, About 1820,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ies Scotland: National
정말... 이그림 환상적이다. 지금까지 본 그림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거대한 느낌이 든다.
The Marne at Chennevières, Camille Pissarro, About 1864 — 1865,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ies Scotland: National
평화로운 풍경
The Tower of Babel, Pieter Bruegel the Elder, 1563, From the collection of: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신에 도전하려는 모습
Forest path near Spandau, Carl Blechen, around 1835,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저 멀리 보이는 공업단지 같은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Gothic Church on a Rock by the Sea, Karl Friedrich Schinkel, 1815,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1800년도에는 이런식의 그림이 참 많은것 같다. 느낌있고 좋다.
Gorge near Amalfi, Carl Blechen, 1831,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아마존의 한 풍경 같기도 하다.
Monk by the Sea, Caspar David Friedrich, 1808/1810,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같다.
The Road to Gelmeroda, Christian Rohlfs, 1893,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이그림 슬프다... 재질또한 그림의 일부가 된거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피난 가는듯한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6.25전쟁이 떠오른다.
Moonrise over the Sea, Caspar David Friedrich, 1822,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우리나라의 망부석 설화가 이런 느낌일까
Morning, Karl Friedrich Schinkel, 1813,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마치 판타지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다. 아니면 동화책..
The Interior of the Palm House, Carl Blechen, 1832/1833,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이런곳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다...
The Rowers, Hans von Marées, 1873,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첫번째 노를 젓는 사람이 옆사람을 쳐다보는 표정이 뱃사공의 고단함을 말해주는듯 하다.
An Avalanche in the Alps, Phillip James De Loutherbourg, 1803, From the collection of: Tate Britain
신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다.
Ophelia, Sir John Everett Millais, Around 1851, From the collection of: Tate Britain
이그림은... 귀족이 모든걸 내려놓고 물에서 쉬는것인지, 아니면 수장당한것인지.. 알수가 없다. 내 생각에는 뒤에 묘같은게 있는것으로 봐서 죽은듯하다..
The Battle of Camperdown, Phillip James De Loutherbourg, 1799, From the collection of: Tate Britain
이런 대첩 그림은 우리나라에도 참 많이 있는데 비슷한것 같다.
Landscape with Water, 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1840, From the collection of: Tate Britain
불이 난것인지... 아님 갈대 보리를 표현한것인지.. 모르겟다
Young Mother, Giovanni Giacometti, 1910,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아이를 향한 부모의 애정이 보인다
Landscape with a Footbridge, Albrecht Altdorfer, about 1518-20,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Gallery, London
저 나무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는 모르겟으나, 상당히 어두운 느낌을 준다.
Melencolia I, Albrecht Dürer, 1514,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Tokyo
무엇을 뜻하는 그림일까.. 개인적으로는 고뇌의 느낌을 표현하는것같다.
With Red Swallow-Patterned Wallpaper, 1915, Alexei Jawlensky, 1915, From the collection of: Albertina Museum
아름답다. 마치 아이의 시각에서 그린 그림같다.
Dodges Ridge, Andrew Wyeth, 1947, From the collection of: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모든것이 다 쓸고 지나간 자리를 표현하는것 같다. 그 모든것이 전쟁인지, 폭풍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Andy Warhol and Jean-Michel Basquiat, Michael Halsband, 1985, From the collection of: SCAD Museum of Art
내가 태어나기 3년 전의 작품이다. 앤디워홀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통조림을 작품으로 만드는.. 이 작품 역시 그와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본다.
Les Plaisirs du Bal, Jean-Antoine Watteau, c. 1715-17, From the collection of: Dulwich Picture Gallery
옛사람들은 저렇게 모여서 놀았을까.. 어떻게 보면 사치처럼 보이기도 한다.
Summer Day, Arnold Böcklin, 1881, From the collection of: New Masters Gallery,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아이들의 형태를 빛과 같은 형태로 표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Scene Under the Arcades in Thun, August Macke, 1913, From the collection of: Kunstpalast
다들 바쁘고 똑같은 사회를 표현한것 같다. 지금 우리사회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이기적이며 개인주의를 표현한것 같다.
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Auguste Renoir, 1876, From the collection of: Musée d’Orsay, Paris
마치, 에버랜드, 서울랜드를 방문했을때 보이는 풍겨과 흡사하다. 다들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Adoration of the Magi, Bartolomé Esteban Murillo, 1655 - 1660, From the collection of: The Toledo Museum of Art
한 아이의 탄생은 저렇게 축복 되고 관심을 받아 마땅하다.
The Magdalen with the Smoking Flame, circa, From the collection of: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 여인의 고뇌는 무엇을 뜻할까? 마치 죽음과 같이 어려운 고민을 하고 있는듯 하다.
In the Alpine High Valley (Landscape with Mt. Wendelstein), Carl Spitzweg, c. 1871, From the collection of: Kunstpalast
이사진을 보니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Solitary Tree, Caspar David Friedrich, 1822,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아프리카 초원을 보는듯 하다. 저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노인으로 보이는 저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아니 앞으로 어디로 가야만 할까.. 를 고민하고 있는듯 하다.
Waterloo Bridge, Claude Monet, 1903, From the collection of: Denver Art Museum
루앙성당의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이지만, 이번엔 다른그림도 보고싶었다. 이 그림도 역시 모네다운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물은 언제보느냐 빛이 얼마나 들어오느냐 밝을때 보느냐 어두울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모습을 잘 포착해서 그리는 화가라고 생각한다.
The Infante Baltasar Carlos on Horseback, Workshop of Diego Velázquez, After 1635, From the collection of: Dulwich Picture Gallery
아이도 말을 타고 있다는 점에서 슬프다. 저 아이도 전장에 나갈것이 아닌가..
After the Bath: Seated Woman Drying Herself, Edgar Degas, 1885, From the collection of: The Nelson-Atkins Museum of Art
무언가 굉장히 힘들어 보이고 지쳐보인다. 위로를 해주고싶다. 그녀의 등이 어딘가 모르게 슬퍼보인다.
The House at Rueil, Edouard Manet, 1882,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어떻게 보면 사진같기도 하다. 밖은 참 밝은데 반해 집안은 어둡다?? 왠지 모르게 무섭다. 저집엔 들어가기 싫다.
The Death of Marat II, Edvard Munch, 1907,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nch Museum, Oslo
몽크는 스크림으로 유명하지만, 이 그림 역시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다. 정말 무섭다.. 죽음을 저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하다니..
Death in the Sickroom, Edvard Munch, 1893,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nch Museum, Oslo
소름 끼친다.. 저승사자 같다.. 그림을 더이상 쳐다보기 힘들다. 특히 저 여인의 모습은..
Red and White, Edvard Munch, 1899/1900,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nch Museum, Oslo
몽크의 작품을 주로 죽음과 연관되어 있는것 같다. 무섭고 공포감을 준다.
Hotel Lobby, Hopper, Edward, 1943, From the collection of: Indianapolis Museum of Art at Newfields
이 작가는 주로 이런 도시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묘사한거 같다.
Seated Couple, 1915, Egon Schiele, 1915, From the collection of: Albertina Museum
앉아있는 커플이라는데, 저게 어떻게 커플의 모습인지 의아하다. 이 작가는 화법은 다르지만 몽크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듯 하다.
Horse Frightened by Lightning, Eugène Delacroix, between 1825 and 1829, From the collection of: 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말이 얼마나 놀랬으면..
St's Peter and Paul, El Greco, 1587 - 1592, From the collection of: The State Hermitage Museum
왼쪽에 있는 사람이 소름끼친다. 왠지 빨간옷을 입은 사람 모르게 나타나 있는듯한, 유체이탈의 느낌??
Two Girls / Naked GirlsTalking, Ernst Ludwig Kirchner, 1910, From the collection of: Kunstpalast
두명의 여자?? 왜 여자의 몸의 색깔이 초록색이고, 옷을 다 벗고 있을까.. 유흥쪽의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Homenaje a Fernand Léger, Ernesto DEIRA, 1963, From the collection of: 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 de Argentina
중간중간 사람의 얼굴같은게 보이긴 하는데.. 난 정말 이런식의 그림을 이해하기 어렵다.
Pin Up 1963 – for Francis Bacon, Sam Walsh, 1963, From the collection of: Walker Art Gallery, Liverpool
자기 자신을 그린것인가..? 변해버린 자기자신을 나타 내는것 같다. 그게 자의의든, 타의의든..
Monk Talking to an Old Woman, 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 1824/1825, From the collection of: Princeton University Art Museum
무엇에 그렇게 놀랫길래.. 어쩌면 가장 무서운건 인간의 혀에서 나오는 말이 가장 무서울수도 있겟다.
Deer in the Forest I, Franz Marc, 1913, From the collection of: The Phillips Collection
쥐인지 노루인지 새인지.. 각종 동물과 바람과 풀들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대단한것 같다.
Fox, Georges Braque, 1911, From the collection of: Blanton Museum of Art
이거는 그림인지 낙서인지.. 알수가 없다.. 내가보기엔,, 아직 예술을 바라보는 눈이 없는것 같다..
A Sunday on La Grande Jatte, Georges Seurat, 1884-1886, From the collection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이 그림은 유명한것으로 알고 있다. 일요일에 쉬는날인데 모두가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 색깔은 있지만, 무채색의 일요일같다.
The Raising of Lazarus, Duccio di Buoninsegna, 1310–11, From the collection of: Kimbell Art Museum
산사람을 미라로 매장하는것 같다.. 몇명은 코도 막고 있다
Madonna and Child with St. John the Baptist, Bellini, Giovanni, about 1490-1500, From the collection of: Indianapolis Museum of Art at Newfields
아이를 안고 있지만 웃지 않고 있고.. 아이들 역시 무표정이다. 위에는 천사인지.. 어떻게 보면 악마같기도 하고..
Four Seasons in One Head, Giuseppe Arcimboldo, c. 1590,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반지의 제왕의 엔트가 생각난다. 근데 좀 무섭다..
Deer Running in the Snow, Gustave COURBET, c.1856 - c.1857, From the collection of: Artizon Museum, Ishibashi Foundation
눈밭에서 달리는 사슴이 아닌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도망가는 사슴같다.
Hans Holbein the Younger, Hans Makart, 1882/1884, From the collection of: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을 그린 그림이라.. 사진을 찍는 사람을 찍는 사진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저 그림만 그림이고, 사진같기도 하다. 아니면 저 그림또한 사진인가?? 알수가 없다.
St. Christopher, Hans Memling (Flemish, b.Circa 1433, d.1494), Circa 1479 - Circa 1480, From the collection of: Cincinnati Art Museum
아이를 업고 미지의 어두운 곳으로 가는것 같다. 여행의 밝은 느낌은 아닌.. 꼭.. 죽으러 가는듯한 느낌이다.
The Sleeping Gypsy, Henri Rousseau, 1897, From the collection of: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거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그림이 묘하다. 뮬란같다.
The Tree-Man, c. 1505, Hieronymus Bosch, c. 1505, From the collection of: Albertina Museum
사람안에 사람이 있고 동물도 있고...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
이것 역시, 뭉크의 그림이 생각난다. 이런 무서운 그림은 이제 못볼거같다..
Leo Tolstoy Barefoot, Ilya Repin, 1901, From the collection of: The State Russian Museum
그림은 상당히 큰 작품같다.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것 같다.
Bonaparte Crossing the Grand Saint-Bernard Pass, Jacques Louis David, 19th century, From the collection of: Palace of Versailles
이 그림 역시 유명한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진격하는 모습.. 어떻게 보면 멋잇지만, 어떻게 보면 싫다.
Saint Francis of Assisi Receiving the Stigmata, Attributed to Jan van Eyck, Netherlandish (active Bruges), c. 1395 - 1441, 1430-1432, From the collection of: Philadelphia Museum of Art
예수를 향해 기도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어딘가 애처롭지만 반 의심하는 듯한 표정이기도 하다.
The Milkmaid, Vermeer, Johannes, ca. 1660, From the collection of: Rijksmuseum
이 작가는 왜 다 모든 그림을 창문에 있는 여자를 그리는지.. 무엇인가 말하고자 하는거 같은데 잘 모르겟다.
The Spring,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1820 - 1856, From the collection of: Musée d’Orsay, Paris
이 그림은 어렷을때 본적이 있다. 샘이라는 제목의 작품이엇던거 같았는데 봄이었구나, 솔직히 야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Pèpinièriste, Jean Dubuffet, 1944, From the collection of: Philbrook Museum of Art
왜 이 그림을 보면서 쏘우의 직쏘가 생각나는 걸까
The Good Education, Jean-Siméon Chardin, c. 1753,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제목은 좋은교육인데.. 내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표현한것 같다.
Public Exhibition of a Picture, Joan Ferrer Miró, Around 1888, From the collection of: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 MNAC, Barcelona
와상당히 사실적이다. 이런 그림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다.
Study of A boat passing a lock, John Constable, (c. 1823-1826), From the collection of: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저 보트와 소, 그리고 넖은 평야와 구름낀 하늘이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Light Grey Wall, Josef Albers, 1958, From the collection of: Museum of Fine Arts, Budapest
개인적으로 이런 추상적인 그림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일전 선하나 그은 그림이 400억원인가에 팔렷다는 소식에 기가 찼다.. 아직 미적감각이 부족한가 보다.
Bowl with Judah and Lion Surrounded by Scened from the Book of Esther, Russian, ca. 1690 (Early Modern), From the collection of: The Walters Art Museum
상당히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Superficial anatomy of the shoulder and neck (recto), Leonardo da Vinci, c.1510, From the collection of: Royal Collection Trust, UK
다빈치의 그림은 참으로 사실적이다. 그리고 그의 글씨는 미러체이다.
Madonna and Child with Saints Catherine and Thomas (sacra conversazione), Lorenzo Lotto, 1527/1533, From the collection of: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왜 이런 그림에는 항상 천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또한 천사는 항상 백인이다. 아기는 항상 옷을 입고있지 않으며, 시선처리또한 모든 그림이 비슷한것 같다.
The Blinded Samson, Lovis Corinth, 1912,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이 그림보다 사실 이작가의 가족사진같은 그림이 너무 무서웠다. 도저히 볼수가 없어서 이그림을 눌렀는데, 이그림 역시도 무섭다.. 심한 고문을 받은듯..
Cupid complaining to Venus, Lucas Cranach the Elder, 1526-7,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Gallery, London
순수한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저 나무 뒤에 있는 사슴들이 너무 흑색인게 좀 걸릴뿐이다.
Compositional Study for ‘To Russia, to the Asses and Others’, Marc Chagall, 1911–1912, From the collection of: Museum of Fine Arts, Budapest
이 그림은 수업시간에 봤던 동영상과 상당히 비슷한것 같다. 이런 추상화는 난 이해 할수가 없다.
Gallic Cock, Raymond Duchamp-Villon, 1916, From the collection of: The Phillips Collection
그림인지 사진인지 모르겠다. 작품을 찍은것인지..
교회를 믿지 않는 나로서는 사실 할말이 없다.
The Triumph of Bacchus, Nicolas Poussin, 1635 - 1636, From the collection of: The Nelson-Atkins Museum of Art
사람들과 반인반수... 무엇을 뜻하는 그림일까.. 위에 보면 하늘을 나는 마차도 있다. 신과 사람의 조화를 말하는것인가
이 그림도 무섭다... 정말 이제 이런그림 보기 싫다
Portrait of Pablo Picasso, Juan Gris (Spanish, 1887–1927), January-February 1912, From the collection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사실 많은 사람들이 피카소 피카소 하는데, 나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나와는 맞지 않는 걸까
Battle of San Romano, Paolo Uccello, 1436 - 1440, From the collection of: Uffizi Gallery
엣날 고구려시대의 그림과 비슷한것 같다.
Respect, Paolo Veronese, about 1575, From the collection of: The National Gallery, London
여성들은 항상 옷을 입고 있지 않으며, 아이 또한 입고 있지 않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Mill on the Couleuvre at Pontoise, Paul Cézanne, 1881, From the collection of: Alte Nationalgalerie,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이러한 그림을 좋아한다. 단지 집안에 왜이렇게 어두운 것인지 모르겠다.
The Seed of the Areoi, Paul Gauguin, 1892, From the collection of: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흑인 여성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은 처음보는것 같다. 그것도 누드라니
The Beginnings of a Smile, Paul Klee, 1921, From the collection of: Kunstpalast
제목과 상관없이 나는 이그림을 보면 무한동력이 떠오른다. 왜그럴까
Portraits of the Duke and Duchess of Urbino, Federico da Montefeltro and Battista Sforza, Piero della Francesca, 1467 - 1472, From the collection of: Uffizi Gallery
여자의 모습이 마치 고대 중국사람을 닮은것 같다.
The Dining Room, Pierre Bonnard, 1923, From the collection of: The Israel Museum, Jerusalem
모네의 그림와 화법이 비슷한듯 하다. 제목과 맞지 않게 접시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Jean Metzinger, Robert Delaunay, 1906, From the collection of: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이름도 비슷한 그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았다. 단지 그림 방식이 매우 특이한대 저것으로 사람의 모습을 표현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The Voice of My Beloved Behold from Song of Songs of Solomon, Salvador Dali, 1971, From the collection of: SCAD Museum of Art
남자인것으로 보인다. 남자기 나타나자 후광이 비추며 꽃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Venus of Urbino, Tiziano Vecellio, 1538, From the collection of: Uffizi Gallery
옛사람들은 정말 약간 풍만한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나보다. 지금 여성들이 비하면 배도 다리도 살이 많이 쪗다.
Points, Wassily Kandinsky, 1920, From the collection of: Ohara Museum of Art
이게 무슨 그림인지.. 통 알수가 없네
Stonehenge - Twilight, William Turner of Oxford, about 1840, From the collection of: The J. Paul Getty Museum
한장의 사진과 같은 퀄리티다. 특히 저 새는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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